웹 포워딩을 설정하였는데, 포워딩이 되지 않습니다.

웹 포워딩을 설정하였는데, 포워딩이 되지 않습니다.

전체글글쓴이: admin » (수) 11 18, 2009 6:07 am

1.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를 변경하지 않았거나 변경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경우에 그럴 수 있습니다.
DNS에버의 웹포워딩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를 DNS에버의 네임서버로 변경해야 합니다.
만일에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를 DNS에버의 네임서버로 변경하지 않은 경우에는 웹포워딩이 되지 않습니다.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를 변경한지 약 48시간이내인 경우에는, 네임서버를 변경한 내역이 전세계 DNS로 아직 전파되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DNS에버의 네임서버로 변경한 내역이 적용되지 않아서 웹포워딩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네임서버 변경한 후 2~3일 가량 지난 후에는
DNSEver에서 설정한 값이 잘 적용되어 웹포워딩도 잘 될 것입니다.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를 변경하는 방법은
http://kr.dnsever.com/help/wiki/wiki.ph ... rverChange
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웹포워딩을 설정한지 시간이 얼마되지 않은 경우에 그러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특정 호스트명에 대하여 "호스트IP(A)관리" 또는 "도메인별명(CNAME) 관리"를 이용하다가 해당 도메인명(호스트명)을 "호스트IP(A)관리" 에서 삭제하고
웹포워딩으로 추가한 경우에는 웹포워딩 적용한 내용이 바로 반영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유는 DNS의 특성상 레코드를 설정하더라도, 이전에 설정한 IP주소(A레코드)가 전세계의 cache DNS에 남아 있어서
그 설정값이 반영되어 전세계 DNS로 전파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는 DNS의 특성상 TTL(Time To Live)라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며 웹포워딩 설정한 것이 반영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즉시 반영되기도 하지만 5분에서 몇시간 걸릴 수도 있습니다.

즉, 웹포워딩을 추가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cache DNS에 해당 도메인에 대한 구 IP주소가 TTL(Time To Live) 시간동안 남아있어서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admin
Site Admin
 
전체글: 38

다시 돌아감: 웹 포워딩

cron